드디어 켈스에서 1박2일 영어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기대하고 기다렸던 이번 행사였는데요, 기대만큼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는데요,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단지 놀러가는 것이라면 캠프를 가는 의미가 무색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번에 아이들과 원어민 그리고 켈스에서 공부하였던 졸업생들이 멘토로 함께 참여해서 정말 추억에 남을만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원어민과 수업할 때만 잠깐 보는 것이 아닌 캠프 내내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습니다. 
아이들이 다음 캠프를 벌써부터 기대하네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KELS에서 새롭게 시도해 보았던 Chinese & English Camp 입니다. 중국어와 영어를 배워보는 동시에 영어골든벨도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은 켈스의 쿠킹클래스 중 인기 매뉴였던 윤식당 불고기 라이스가 제공되었답니다. 아이들이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